나의 이야기

117회 MT 젊은느티나무집

권요셉 2014. 3. 31. 00:09

 

Light  festival

 

1박 엠티에따른 음주와행동에 주의를 주기도 하고~~

 애들은 고기 굽다 뭐 하는겨~~ㅎ

남비채로 들고오는 아현이가 고마워... 

 보경이가 졸업후 5년만에 함께 하였다.

엠티도 학문의 연장으로서 학생의본분을 지켜줄것을 당부하였다. 

 

거기 잔하나줘봐...경숙이 무릅아프겠다. 

강사님! 나가서 학생들과 놀아요~~ 

풍선을 넘어 오면 안된다고 합니다. 

 오우! 준비 많이 했는데~~

 같이 노래도 하고 ~~

낸가 조금망가지면 애들은 무척 좋아한다.평소 너무 엄하데나.흐~ 

신입생이 준비해온 퍼포먼스격 연극도 하고~~ 

 선배들은 관람하면서 먹기도 하고~

 음주나 분위기에 취하여 소란이들리면 마이크볼륨올려 경고도 하고~~ 

 자리가 정돈되면 다시 주법도 아르켜 주기도하고~~

 끼리끼리 인증도 하면서 협동과친목를 배워 휼융한 어른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