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무거워 100살은 집에 두고 60살만 가지고 다닌다며60이라고 우기는 돌고래를 만났다. "할아버지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저, 어르신. 160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르신 욕하고 음해하고 그래서 열 받았을 텐데요?" " 욕을 하든 말든 내버려뒀더니 다 씹다가 먼저 죽었어. 나 욕하던 녀석은 세상에 한 놈도 안 남았어." "할아버지 요지음은 춤방을 차렸다면서요?' "음 춤방을 차렸다기 보다 춤을추며 젊어 지라고 했었건만 말을 잘 않듣고 제맘대로야 ! 둘씩 돌아가며 춤을 추라해도 멍청이 앉아있지 서로 바꿔가며 뭐 요즘말로 첸징 파트너 하래도 눈만 말똥말똥 4씩 짝지어 앉어 식사하래도 소음에 귀가 가버려서 알아듣지 못하지 좋은 손으로 댓글 좀 달아 보라 했드니 우의독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