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남도술상에서 2019년 1월 26일 ※ 찰랑거린술잔에 미소담아 청춘의그리움을 삼킨다면 이것이 풍류객의 매력이겠죠! 오늘은 상기와같은 귀하신분들과 함께하였다. 풍경이있는주막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