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행 전철에 몸을싣고 김유정문학관에서 봄봄과동백꽃소설속에서 당시 시골풍경을 감상하였다.
고 가옥과 재현된 정원에서~
금병산 전나무숲에서의 만찬
노래가 나오면 어디서나 춤을~~
다금쉐프의참치요리솜씨.로렉스콤비금장에서풍기는맛과 잦나무숲 솔향기에 풍기는맛이 어울리면~
저마다 나물밥에 참치회덮밥.그리고 참치회와복분자.먹어보지않으면 평가할수 없어요.
전나무숲에서 기념사진도 남겨야지~ㅎ
응칠이처가 몸팔려가든 콩닥길에서 한컷.
문학관을 관람하며.
메밀꽃 필무렵 또 하나의추억을~
우린 또 하나의연꽃을 피었다.
메밀밭 전세낸 여인의즐거움
춘천의명물 닭갈비와막국수로 저녁까지 함꼐하며.ㅎ
굿~빠이 건배로 오늘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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