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흔적속에 남겨진 추억의조각들을 과거란 퍼즐속에 맞추어보았다.
지난날 흔적속에 남겨진 추억의조각들을 과거란 퍼즐속에 맞추어보았다.
그때 그시절 분주하게 주어진 과목과 실습지도에만 열심이였다.
대학원과 대학강의 거기에다 사회교육원까지 맡아
쉴 시간없이 반복된 강의에 삶의피로도 누적되었다.
그래서 새로운길로 방향전환도 생각했다.
그르나
고참이되니 수업시간이 주6시간(2일)이면 끝.
그래서 카페에 가입하여 산과들로 다니면서
사회란 현실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몇해가 지난 지금
과거의 묻혀진 조각들의 피사체가 뇌리에 맴돌다 머물때는
그때의 그리움은 나의 마음속에 환상으로 잔존한다.
한때는 나보다 높은 위쪽만 쳐다보았지만
허상보다 현재의 진실을 알고부터 더욱 열심히 하였다.
그 결과
지난날 후회없는 멋진 인생을 살았노라고 자부하면서 앞으로 남은인생도 과거처럼
아니 과거보다 더욱 즐겁게 나를아는 모든이와함께 살아가길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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