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검단산 (2 )2010년9월 8일

권요셉 2010. 9. 9. 19:55

 우리들의 젊음은 영원한것이라 생각은않겠지요.

언젠가는 나도늙어 한줌재로산속깊이가 있겠지요.

그날을 위해 가능한 산야를 즐기려합니다.

다소 무리를 하드라도 시간이된다면 님들과함께

산행에 동행 하고픈 마음입니다.

 

지난날 제자들과도봉산입구에서 

 검단산입구  에니메이션고등학교앞

 

 

 1편은 뒷면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