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속에서 이바위돌위를 기면서 내려오네요.
와우! 모두 잘 내려왔다.!!!
무사히 내려와 마장터에서 비가잠시거쳐 기념사진도 남기고~~
20여개가 넘는 임도길 개울을 안빠지고 건너기가 넘 힘들어요!
더디어 물에 빠진사람이 나왔네요~~헉!
대장님이 줄을 길게 설치하여 안전하게 건너게 되었다.
모두 잘 건너서 양말을 시고 있네요!
비가오는데도 또 다른 산우님이 사진 봉사를 하셨네요!
너무나 잊지못할 산행이라 그 흔적을 남기니 잘보시고 이곳에 올때 준비를 잘 하세요,
비가와서 여기는 물이깊어져서 등산화를 벗고 건너요~~
다시 봐도 아찔한 하산길 입니다.^*^
그래도 흔적은 남겨야 추억이 되겠지요!
용바위앞에서 오늘의 흔적을 남겨봅니다.
더디어 기다리는 뻐스에 도착했어요(오후6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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