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및번개모임

[스크랩] 3월5일 정모

권요셉 2011. 3. 9. 00:14
 
 

우리는..... 서로.....

 

짝 지어진 연인들도 아니고...


한 핏줄인.... 가족도 아니지만....


사랑처럼 마음 아프게도 하지않는..


슬플땐.......같이 슬퍼해 주고...


기쁠땐.......같이 웃어 줄 수 있는......

 

그 이름...

"친구"입니다....

 

 

 

 

 

 

바쁜 친구들을 위하여~~^^

이곳에 안 보이는 사진은 슬라이드안에는 있어요^^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다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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