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짝 지어진 연인들도 아니고...
한 핏줄인.... 가족도 아니지만....
사랑처럼 마음 아프게도 하지않는..
슬플땐.......같이 슬퍼해 주고...
기쁠땐.......같이 웃어 줄 수 있는......
그 이름...
"친구"입니다....
바쁜 친구들을 위하여~~^^
이곳에 안 보이는 사진은 슬라이드안에는 있어요^^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다나♡ 원글보기
메모 :
'정모및번개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10305 토요일 용띠방 단합대회 (0) | 2011.03.09 |
---|---|
[스크랩] 3월 용방정모 회계 내용입니다. (0) | 2011.03.09 |
[스크랩]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0) | 2011.03.09 |
[스크랩] 정모 (0) | 2011.03.09 |
[스크랩] 정모. (0) | 201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