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및여행

[스크랩] 걷기방탄천의 추억 2012년8월 24일 오후3시부터~6시까지

권요셉 2012. 8. 26. 14:26

2012년8월24일 길동무방 탄천의추억 ~노을 이야기님의 작품~  친구 없이 사는 것은, 아무도 없이 혼자 임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친구에게 충실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도 충실한 사람 입니다.   외 내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외내 원글보기
메모 :

오늘은 시간을내어 지난날집앞 학여울에서 모란시장까지걸었다.

 

 

 

 

 

 

강남구 쎅스폰 동호회 연주장.여름밤 저녁식사후 종종가는곳.

 

 

 

 

 

 

 

 

 

 

사알짝 비오는날 추억은아름다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