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모두휴가떠났나보내요
몇일간 새글도 안 올라오고 해서
권교수님 의 커플사진을 올림니다
과연 누가 베스트커플 일까요?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디카프리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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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베스트징 친구 사이에
마중물님 뵌적이 없어서~~
기회가 되면 모임에 한번 나오세요
한잔올니것습니다요
마중물 의 뜻을 검색해보니
우물물 을 퍼 올릴때 펌프에다 마중물을
채운다음에 펌프질을 해야 물이 잘
올라온다는 깊은뜻을 알았습니다
시골스런놈이 미녀들과 함꼐하였다는게 영광입니다^^*
담 기회되면 서울모임에 한번 왕래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지금사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00 이 질투할까봐 더이상 생략~ㅎ
헤헤~~~~^^*
연잎 위에 연인커플에 한표 보냅니다~~
하늘거린 푸른연잎에 마음의 지표가 방향을 잃은것은 아닌지~! ㅎ
아름답게 편집하여 공허한 마음을 미소의 나래로 펼쳐보았다고나 할까요^^*
너도 한장 있어 ㅎㅎ
요거이 작업 사진으로 쓰야되것다ㅎㅎ
글구 같이찍은 남친 너무 멋져요.인물에 몸매에 요리까지 ~용방최고 미남 !!
우리도 기회되면 저 포즈로 한장 부탁해볼까~ㅎ
어떤 이유던 가정은 지켜야 합니다.
싸이버이기 때문에 가능하지않을까요?
여기에 나온 요셉친구나 여친들도 이해
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 있는 친구들은 이제 가족이나 같습니다
요즘처럼 바쁜세상 친척들도 일년에 몇번
못만나는데 우린 매달매달 만나니
멀리있는 친척보다 더 가까운 가족이 아닐까요?
우리가 나이가 한두살입니까
가정을지키지 말잔뜻으로 이글을 썼겠습니까
복돌이님을 불편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복돌이야님 은 모임에서 아직 뵙질 못했네요
기회가 되면 모임에 한번나오십시요
그러나 인간사 천태만상 이라고 하지만 나이60 넘어서 남편 마눌 아들 며누리 딸 사위 손자 손녀
많습니다...누구나 비슷 할거고요
이 가족들이 보았을때...부끄럽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비밀번호로 잠가 놓는다 해도 가족 이니까 얼마던지 볼수있다는건 대부분 알고있겠지요?
그래서...단체로 찍은 사진은 몰라도 남여 둘 어느짝이...?
좀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해 바랍니다.
이상하게 볼 사람은 요즘시대에는 글쎄요?
그럼 자랑하면되죠~~
다 생각 하기 나름 같습니다
어차피 부처님 이 볼때는 모두 부처님 처럼
보일것이고 도둑의 눈엔 도둑처럼 보일것입니다
디카야 앞으로도 잼난 사진 많이 올려라 ㅎㅎ
우리나이 환갑 진갑 다 지났는데 이런거 이해 못하면 사이버 생활 때려쳐야지~~~
잠 못이룬자는 밤이 길둣이 진리를 모르는자는 삶이 고닮프다고 하였습니다.
저같은 소인배가 어떻게 진리를 다 알수가 있겠습니까.해서 고달픈삶을 친구들로 인하여 회포도 풀면서 미래를 토론하며
60고개 걸어온 인생항로의 축척된 내면의 진리를 공유하면서 남은인생 병마보다 즐겁게 사는것이 우리들의 목표가 아닐까요.^^*
얼굴커게 나오는거 억수로 싫어한다네 ㅎㅎ
사진 좀 줄여주게나 디카친구야
착하제?
니얼굴 큰거 자랑스럽게 생각해라
일단 내 기술로는 줄일수가 읍써서 다른걸로 교체해따 ㅎㅎ
우짜든동 고맙다 근데
우예그리 기술이 그것 뿐이 안되는교?
친구와의 한컷은 보잘것없는 나와의 동행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말은 바로하랬다고 정말 나도 하고싶은 말을 잘 했다
디카 말엔 꼭 타박 하더니만 웬일로?~~~
그래도 초딩 친구라고 감싸주는 모양새는 어쨋든 이뿌다~~~ㅋ
비스친 담엔 수연이와 샤트렌 술한잔에 추억넣어 회포란 단어속에 살포시 적셔 보면 어떨까요^^*
저렇게 많은 뇨자들을.....
남자로서 모든것을 겸비한 성진친이 이런단어를 사용하는것은 어울리지 않는구려~
50여명의 악단을 지휘하며 많은 뇨자들이 주변에 항상 맴돌고 있드구먼~ㅎㅎ
담엔 어떠한 작품이 나올런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병수발때문에 꼼짝못하지만 담엔 저분보려 가야겠네요.^#^
병수발이라~ 쾌차를 바라면서 담 모임에 함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데 잘 지내지?
부러워
매사에 표정관리 잘 하세요^^*
이런 미남 미녀 사진은 처음보네^^*
"금 나와라 뚝딱 "
세미원분수에 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벌래~ㅎㅎ
추남하나두고 미인들만 나열되여 이몸 죄송하여 쥐구멍을 찿았으나 쥐들이 이민을갔는지~ㅎ
옆지기가 사진보고 용방에 살라면서 보따리싸서 현관에 내어놓았었지~ㅎ
디카친 집으로 가려는데~ 왈~ 한사람과 이렇게찍었으면 이해안될텐데 여려분이니 이해된다고,
해서 다시 정립된 살림을차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전하며 디카친 집에안살아도되니 평안을빕니다.^^*
사모님이 이해심도 많으셔라 ㅎ ㅎ
아니지 울 용방 친들을 노무노무
사랑하고 계시는 걸꺼에요~ 헤헤
다행이다.
바다같은 마음의 옆지가 있어 행복은 그냥
맡아놨네요.~~~ㅎㅎ
요셉친구 마나님은 멋쟁이셔 언제 한번 모시고 나오셩~~~
까이꺼 용방에 남자친구들하고 커플사진 원없이 한번 찍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하하~~
밥맛없다면 잣죽도끓여 주는데 !용방에 잣죽끓이는남자 없을꺼야~무지하게 어렵거든~ㅎ
내옆지기와 커풀사진찍으려면 성옥이한태 물어봐야돼.난 안되도 성옥이가 나오라면 가능할껴~ㅎ
글구 디카친 나 지금학교안다니고있어. 그르니 교수란 단어 이번만하고 앞으로 공개적으로 금지령~ㅎ
알겠습니다 요셉님!
디카야 ~~~
용친들은 다 멋쟁이들^^*
넘 보기 좋고 금나와라 뚝딱! 디카도 대단하다.
또 하나의 웃음을 가미하며 활성화가 되는것 같아요.절로님 건강하시길~~
요셉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친구 집 쫓겨나 울고 다님 어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