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찌들린삶의 무개를 내려놓고 춘천의 맑은공기로 마음을 정화 하려갔다.
강촌역~대우아파트~정상~전망대~의암땜~강촌우물집
다시오지않을 오늘을 위하여 열심히 미소를 삼켰다.
동 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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