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무더위에도 여긴 편백나무가 감싸있고 해발 750m의 아소산기슭 40만평 대초원에
골프장이있어 저녁이면 서늘하다.
한국에서 온 전통예술공연도 관람 하였다.
쎄미나마치고 저녁시간 일행들과 건배를 ~~^*^
저멀리 불꽃놀이도 감상하면서 사시미안주로 더위를 식혔다.
올 여름은 이곳에서 피서를 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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