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ㅎㅎ

권요셉 2019. 11. 21. 22:27

올만에 시간나서 금병산 산행에 참여하였다.

저물어가는 가을 을 맞이하여 금병산 낙엽산행이 시작 되었다.

10 여명의 일행들은 여려 실레길중

복만이가 소장수황거풍에게 5십원에 아내팔아 신동술집 기방에서놀다

어느날 정신차려 소장수몰래 아내와도망친 그 길을 택하였다.

복만이 도망가는길이라 계곡에 돌 도 조금있었지만 그 다음은 아주 낙엽쌓인 폭신한길이 아주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