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드로이드폰들을 많이들 사용고 있는데
그 폰을 더 유용하게 쓰는 요령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물론 이미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직은 ....
네이브와 다음 사이트의 매뉴에 살펴보면
내이브는 "N드라이브"
다음에는 "클라우드" 라는 것이 보일 겁니다.
이 두가지는 각각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내 컴 속의 "C" 또는 "D" 드라이브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즉 가상의 공간에 내 자료를 올려놓는 것이지요.
내 컴 또는 노트북의 자료를 복사하여
"N 드라이브" 또는 "클라우드"에 넣어놓고
내 컴 또는 노트북과 "폴더공유"를 시켜놓으면
내가 어디를 가든지 인터넷이되는 컴에서
내 자료를 언제든지 불러 볼수 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폰으로도 불러올 수 있지요.
각각 30기가와 50기가를 할당해주고
폰으로 찍은 사진도 케이블 없이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USB 등의 메모리도 필요없지요.
한 예로 지난 금요일 포항시청의 안전교육 현장에 참석하였는데
갑자기 나보고 교육 좀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을 해와서
사전에 만들어간 자료는 없고 해서
그 현장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내 자료를 불러 교육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안드로폰의 활용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공하는 이중 효과를 달성했지요.
재미삼아 한 번 해보세요.
알면 재밌습니다.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짚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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