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영원한것

젊은시절 가본 오대산 월정사.그리고 상원사 or 선재길을 걸으면서 9월의풍광을 마음에 담아왔다. ※ 본인 폰카로찍은것 ※에스님 작품

공항에서 윤환이송별하고 외로움을 달래기위하여 급히 워킹방을 향하였다.

온수역에서 하차하여 항동철길, 푸른 수목원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오늘은 역사공부와함꼐 자연의풍광을 가슴에 담으려갔다.

오늘은 문수산둘레길에서 시원한 숲속운동과 조각공원의추억을 심어놓았다.

오늘은 관악산 둘레길로 심신의피로를 풀기로 하엿다.

오늘은 지난날 추억속에 묻어둔 심학산둘레길을 펼쳐보기로 하였다. 지하철2,6호선 합정역 2번출구밖 버스정류소에서 2200번좌석환승25분후 이채쇼핑물에서하차함,

오늘은 임진용들과 과천대공원 장미축제에 참가하여 하루를 즐겼다.

오늘은 용친들만 함께하는 문경새재 워킹방에서 또 하나의추억을 창조하였다. 60~70년대 탄광지역 생활상 영이엄마 ! 한건만 줘 봐요..빈손이네 돈은? 25일 간조타면 드릴께여~~

오늘은 용친들만 함께하는 문경새재 워킹방에서 또 하나의추억을 창조하였다. 다음을 기약하며 부산팀.충청팀.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