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2 )2010년9월 8일 우리들의 젊음은 영원한것이라 생각은않겠지요. 언젠가는 나도늙어 한줌재로산속깊이가 있겠지요. 그날을 위해 가능한 산야를 즐기려합니다. 다소 무리를 하드라도 시간이된다면 님들과함께 산행에 동행 하고픈 마음입니다. 지난날 제자들과도봉산입구에서 검단산입구 에니메이션고등학교앞 1편은.. 산행이야기 201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