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유근선배님 작품속에서 가져옴.
산방미나총무님집 도치골의정원에서.오리백숙과닭백숙으로 몸보신하였다.
같은포즈도 여려사진 작가님들의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네요.동행한 작가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