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영원한것

오늘은 정원이 있는 가든에서 낭만이란 글자위에 청춘을 실어 보았다. 젊음을 마음껏 구가 하면서^*^

오늘은 전쟁기념관갔다 디카총무님이 6시 번개를 첫다기에 달려가서 빈대떡을 맛있게 먹었다.

춘천행 전철에 몸을싣고 김유정문학관에서 봄봄과동백꽃소설속에서 당시 시골풍경을 감상하였다. 고 가옥과 재현된 정원에서~ 금병산 전나무숲에서의 만찬 노래가 나오면 어디서나 춤을~~ 다금쉐프의참치요리솜씨.로렉스콤비금장에서풍기는맛과 잦나무숲 솔향기에 풍기는맛이 어울리..

오늘은 서울숲에서 뚝섬나무그늘막까지 걷기와담소를 함꼐하였다.

2014년 갑오년 청말띠해를 맞아 신임 임원진과 회원님들이 함꼐하였다.(참석인원76명) 추억은 만남에서오고 행복은 즐거움에서 오는것이다.

계사년을정리하고 갑오년신임방장을선출할위원장직을맡고.87명을 대형뻐스2대와승용차로 경기도포천수정궁갈비집으로달려걌다. 잠실종합운동역에서11시 뻐스2대출발.40.52.64년생 3대가한자리. 12월탄생한용친들 케익대신떡으로..소리현방장 지금부터빠짐없이참석한우수회원및지역..

새로운삶의 향기를 채우기위하여 용유도에 몸을 실었다. 다음날의행진 사리친구가 애교있게 두작품만들었구려^^*

낭만을 향하여 추억을 만들기위해 올림픽공원에서 번개를탓다 아래 우직지개님이 찍어준아래사진 가져왔습니다.감사!

오후선약이 있어 공백의시간을 활용하여 2시간정도 머물다 왔다.

오늘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위해 성남 사기막골로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