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영원한것

계사년을정리하고 갑오년신임방장을선출할위원장직을맡고.87명을 대형뻐스2대와승용차로 경기도포천수정궁갈비집으로달려걌다. 잠실종합운동역에서11시 뻐스2대출발.40.52.64년생 3대가한자리. 12월탄생한용친들 케익대신떡으로..소리현방장 지금부터빠짐없이참석한우수회원및지역..

카페올릴것 정리해 보았다

철산역2번출구 아울렛7층 컨벤션에서 계사년 끝달에 이별을 고하면서 또 하나의추억을~~ 산행방동우회 백송선배님과함께 사리작가님이 늦게준 사진 작가님께받은늦깍이사진 인생은 즐겁게 사는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저물어가는 11월의 추억을 심기위하여 수리산둘레길로 향하였다. 동영상 1.http://cafe.daum.net/beautiful5060/8mRt/18411 2.http://cafe.daum.net/beautiful5060/8mRt/18413

저물어가는 11월의산야에 떨어진낙엽 살포시밝고 싶었다.

새로운삶의 향기를 채우기위하여 용유도에 몸을 실었다. 다음날의행진 사리친구가 애교있게 두작품만들었구려^^*

오늘은 모처럼시간을 내어 산행을 하였다. 수원역4번출구~광교산13번종점~억세밭~헬기장~수변길~공원광장~오리구이집

13년10월 마지막밤를 우이동 젊은느티나무집에서 하였다.지난날 MT로 추억남은곳

미래를위한 도시의변화와 자연유적들 공항VIP라운지에 차한잔하면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호탤전경 내가 사용할 로얄 스위트룸 응접실. 우선 발맛자지로 피로을 풀면 저녁식사 예약도 먼저하고~ 유즘 유행한 바이러스감염 퇴치로 손부터 청결을~ 라운지에서 알퐁소와인과 쥬스로 저녁식..

개천절휴일날 노을공원 파크골프, 번개를 첫다.36시간만에 30여명이 모였다. 번개주인으로서 내가없는사진몇장 기념으로 가져왔어요.이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