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길동무에서본 낭만이흐르는 그길 2018년 12월4일 선바위역 뒷골면옥에서 맛난코다리찜에 술잔을과속하니 육체에 무개감이실려 섭취한에너지발산위해 다시 산길을택하였다. 떨어진낙엽위를 사뿐이밟으며 혼자거닌이길은 넘좋은길이라 추천해봅니다. 계절의변화에 몸부림치다 말라버린 망초꽃과대화도해보고~~ 산우들을기다리며 예.. 길동무및여행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