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영원한것

건축과조경을보면서 사진도찍고. .명사들이 남겨놓은 수족에 내손도 얻어보고. .목적지로향하여 승선하기전한컷. .금강산도 식후경 식사부터하고. .이번 산행엔 홍콩J대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보슬비가 살짝내리다개인 드레곤마운틴정상에서의전경, .산행중 휴식시간, 학생들~ 이리와..

용친들 안녕하시지요.♧ 용친들의 염려덕분에 하는일 잘 정리되어 11월 말쯤엔 귀국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침묵의 나래속에 안식을 던져서 용방을 살려준 친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된 행복의 전진속에 멋진삶이 영위되길 바라면서 12월10일 전체정모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

와우~~가득담고 또꼭꼭 눌러서 새우젖 다 쳐지겠다.ㅎ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추는데...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