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영원한것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 2016 제작 2009년 탑승객 155명 전원이 생존한 비행기 추락사고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그림

여려작가님들이 찍어서 같은포즈가 다양하게 나왔네요.사진봉사 감사합니다.. ♣ ♧ ♣

용방정모대비 갈비집에서 노는모습과 밖전경용녀.용남것 몇컷 가져왔어요.

오늘은 번개로 12명3팀을했는데 14명이왔다. 노을공원에 기념사진 추석음식들 가져와서 점심으로 먹으면서 좌담도하고~~ 3명 네팀으로 운동을 하였다. 라운딩끝나고 와인파티로 추억을 담았다. 귀향길~~

벤허는 루 월리스(Lew Wallace, 1827년 4월 10일 ~ 1905년 2월 15일. 미국의 변호사, 주지사, 남북 전쟁 때의 북군 장군, 정치인, 저술가이며, 역사 소설 《벤허》를 쓴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가 성경이 거짓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성경을 읽다가 깨달음이 와서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

자연이 던져준 초록의 물결속에서 우리들은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추석의 정성담긴 음식과 즉석요리로 14명의 즐거운비명이 우리들의 건강과안식속에 오늘도 행복의 미로에서 머물고 있겠지요. 라운딩이 끝나고 2차 와인파티를 초록물결에 담아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2016..

영화 밀정은 독립운동을 하다 변절하신 건지, 원래 독립운동가인 건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동작역 헤밍웨이길~서리풀공원~목마르뜨공원~청권사공원해서 서초동초록길을 33명이 한바퀴를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