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에서~~ 20여일동안 짬짬이 찍은사진 몇장들~~ ~ 언제나처럼 공항비지네스룸에서 간단한식사를~ ~ 하버브리지를배경으로~ ~ 이차를 렌트하여 2000km를 달렸다.~ ~ 테카포호수~ ~ 푸카카호수에서 만년설을 배경으로~ ~ 시간나면 노천탕에서 피로도 풀어보고~ ~헤글리공원에서 이름모른꽃송이와~ ~에어.. 나의 이야기 2016.03.22
귀향 2016년3월3일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 연극 영화방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