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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삼겹살 마늘간장볶음] 맥주로 누린내를 없앤 삼겹살로 만들기

날이 어제오늘..참 흐릿하니..기분이 살짝 센티해지면서.. 뭐랄까 집안일이며 아이케어하는것부터..모든걸..느릿느릿.. 하기 싫어죽겠다는 몸짓으로 하는 중입니다.;; 신랑이 거의 매일 늦는데..저녁은 먹고와도..집에오면 살짝 배고파해요. 집에 뭐 먹을거 있어? 라고 묻는게 퇴근인사랍니다 ㅎㅎ 오늘..

중요정보 2011.06.16